삽목(꺽꽃이)
초보자도 쉬워요 삽목!
6월 장마철이 시작 되었기에 블루베리, 국화,
미쓰김라일락,인동초 삽목에 도전

봄철에 만든 하우스가 삽목 장소로 요긴하게 쓰입니다
국화 삼색 버드나무 공작아스타는 벌써 이웃과 나누고  2차 삽목을 시작합니다

삽수는 볼펜 크기로 자른후 물에 30분 정도 담구었다가 발근제를 바른고 10분간 마르기를 기다린후
포토 흙에 5cm 깊이로 꽂아서 ..

약간 비스듬히 꼿아 주세요 장소는 반 그늘에서 아침 저녘 상토흙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됩니다

약 2달이면 뿌리가 내려
1차 정식후(상토흙)  본격적인 묘목으로 키우게 됩니다

다른 방법은 물꽃이 입니다
삽수는 동일하고 반 그늘에서 아침 저녘 물 교환만 해주면 뿌리가 내립니다 다만 1차 정식시
뿌리 가 상하지 않게 심으셔야 됩니다
2년후면 고귀한 자태를 뽑내는 꽃이....

몇년 후에 수국이 가득한 풍경화 정원을 꿈꾸면서